2007년 12월 12일
늦었지만, 쌍둥이 자매 두분께, 안식을, 명복을...그리고.
쌍둥이의 죽음이 잊혀지지 않게 해주세요.
이건, 다루기가 민감한 주제라, 몇번이나 써볼까 말까 싶긴 했습니다만, 고인 자매 두분의 지인의 글을 보고 저도 한번 써보려 합니다.
제가 이 두 자매의 사고얘기를 처음 접한것은 인터넷 뉴스였습니다, 수능 성적을 비관한 두 자매가, 한창 피어날 그 시기를 마감한 안타까운 얘기였습니다.
작년 수능 시기엔 제가 군에 있던 시기라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수능 성적 비관 자살은, 그 이전부터 빈번한게 있어왔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수능의 시기를 거쳤으니까요.
제가 수능시기를 지나쳤을때도 동일한 종류의 사건은 있었습니다.
매번 이런 일이 생기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단지 그시기에서도 반응은, 그다지 바람직한 반응들이 아녔습니다.
물론 고인을 위하는 글도 많았으나, 그에 반하는 글도 너무 많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고인이 된 사연이니 뭐니 하는 것 보다는, 여하튼 고인이 된 사람이라면 명복을 빌어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자매의 부모님,
얼마나 큰 상처를 받으셨을지 감히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어떠한 말을 적어야 할지도 생각도 안나는군요..
어서 기운을 차리시길 바랄뿐입니다.
전 기독교도도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기도에 성서나 그런 허례허식은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다시 한번 안식과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탐탁치 않은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이 두 자매의 죽음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듯한 조짐도 보입니다, 정확하게는 대선이지요,
여론을 의식하는지 대놓고 이용하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전 그러한 모습이 그리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그렇게 정치적으로 쓰고 싶으면, 누가 앞으로 이나라를 이끌어가던, 많은 수험생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을 내놓는 것으로 두 자매와 지금과 앞으로의 수험생들에게 고개숙이길 바랍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많은 교육정책을 내놨습니다,
그때마다 실패라느니 하는 조롱으로 매 수능 이후에 회자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교육정책에 상처받고 상처를 감당하지 못한 이들에게 너무 죄스러운 일이 아닐런지요.
먼저, 당신들이 만든 교육정책을 사람의 목숨으로 평가받으려 하지말고 근본적인 관점에서 다시 접근해보길 바랍니다.
비록 개혁이라고 내놓은 정책이 소위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해도 말입니다.
이건 비단 교육정책과 관련된 얘기만은 아닙니다.
정치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그러라고 우리가 투표해 앉힌 분들입니다.
그리고 정권을 잡은 다음에 이 일련의 사건들을 잊지말고 적용해 주는것을 바랍니다만,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이용하지는 말아 줬으면 합니다.
그 자매의 죽음은 당신들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들이 잊어선 안될 마음속의 짐일 뿐이지.
이건, 다루기가 민감한 주제라, 몇번이나 써볼까 말까 싶긴 했습니다만, 고인 자매 두분의 지인의 글을 보고 저도 한번 써보려 합니다.
제가 이 두 자매의 사고얘기를 처음 접한것은 인터넷 뉴스였습니다, 수능 성적을 비관한 두 자매가, 한창 피어날 그 시기를 마감한 안타까운 얘기였습니다.
작년 수능 시기엔 제가 군에 있던 시기라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수능 성적 비관 자살은, 그 이전부터 빈번한게 있어왔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수능의 시기를 거쳤으니까요.
제가 수능시기를 지나쳤을때도 동일한 종류의 사건은 있었습니다.
매번 이런 일이 생기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단지 그시기에서도 반응은, 그다지 바람직한 반응들이 아녔습니다.
물론 고인을 위하는 글도 많았으나, 그에 반하는 글도 너무 많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고인이 된 사연이니 뭐니 하는 것 보다는, 여하튼 고인이 된 사람이라면 명복을 빌어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자매의 부모님,
얼마나 큰 상처를 받으셨을지 감히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어떠한 말을 적어야 할지도 생각도 안나는군요..
어서 기운을 차리시길 바랄뿐입니다.
전 기독교도도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기도에 성서나 그런 허례허식은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다시 한번 안식과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탐탁치 않은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이 두 자매의 죽음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듯한 조짐도 보입니다, 정확하게는 대선이지요,
여론을 의식하는지 대놓고 이용하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전 그러한 모습이 그리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그렇게 정치적으로 쓰고 싶으면, 누가 앞으로 이나라를 이끌어가던, 많은 수험생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을 내놓는 것으로 두 자매와 지금과 앞으로의 수험생들에게 고개숙이길 바랍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많은 교육정책을 내놨습니다,
그때마다 실패라느니 하는 조롱으로 매 수능 이후에 회자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교육정책에 상처받고 상처를 감당하지 못한 이들에게 너무 죄스러운 일이 아닐런지요.
먼저, 당신들이 만든 교육정책을 사람의 목숨으로 평가받으려 하지말고 근본적인 관점에서 다시 접근해보길 바랍니다.
비록 개혁이라고 내놓은 정책이 소위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해도 말입니다.
이건 비단 교육정책과 관련된 얘기만은 아닙니다.
정치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그러라고 우리가 투표해 앉힌 분들입니다.
그리고 정권을 잡은 다음에 이 일련의 사건들을 잊지말고 적용해 주는것을 바랍니다만,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이용하지는 말아 줬으면 합니다.
그 자매의 죽음은 당신들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들이 잊어선 안될 마음속의 짐일 뿐이지.
# by | 2007/12/12 19:53 | 잡념 포스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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