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9일
=명장= 함께 세상을 바꾸고 싶었는데...

아주 보기드믄 캐스팅,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왼쪽부터 이연걸(방청운)-유덕화(조이호)-금성무(강오양)
왼쪽부터 이연걸(방청운)-유덕화(조이호)-금성무(강오양)
캐스팅도 캐스팅이거니와 스케일에서 작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화 '300'을 압도하며 2008년 중국영화란 이런것이다란 것을 보여주는 듯한 명장.

이 영화의 기본적인 모토이자 모든것
주) 이 글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더 내려가시지 않길 권합니다.
일단 영화의 제목은 명장입니다만, 그 본격적인 시작은 세 사나이 '방청운-조이호-강오양'이 의형제를 맺음으로서 시작됩니다.
여기서의 제목 '명장'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뛰어난 장수'를 뜻하는게 아닙니다.
이 영화의 원제는 '투명장'(投名狀)으로, 의미는 대략 의형제를 위한 맹세 정도로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아마 영화 배급사에서 뜻이 좀 생소해서 바꾼게 아닌가 싶은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혼란만 가중 된;;;(예전의 레옹2가 떠오르는군요;)

주) 이 글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더 내려가시지 않길 권합니다.
일단 영화의 제목은 명장입니다만, 그 본격적인 시작은 세 사나이 '방청운-조이호-강오양'이 의형제를 맺음으로서 시작됩니다.
여기서의 제목 '명장'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뛰어난 장수'를 뜻하는게 아닙니다.
이 영화의 원제는 '투명장'(投名狀)으로, 의미는 대략 의형제를 위한 맹세 정도로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아마 영화 배급사에서 뜻이 좀 생소해서 바꾼게 아닌가 싶은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혼란만 가중 된;;;(예전의 레옹2가 떠오르는군요;)
남이 내 형제를 함부로 하면 투명장에 따라 죽여야 한다.
형제가 형제를 함부로 하면 투명장에 따라 죽여야 한다.
같이 살지 못할 바에는 같이 죽는다
-투명장의 맹세-
형제가 형제를 함부로 하면 투명장에 따라 죽여야 한다.
같이 살지 못할 바에는 같이 죽는다
-투명장의 맹세-

삼국지의 유명한 도원결의와 흡사한 부분
영화의 배경은 청나라 말기, 서태후의 집권때가 배경입니다. 부패한 조정으로 인해 굶주린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켯고 방청운은 그런 반란군을 진압하는 장군였습니다.
과거 한 군대의 장군였지만 아군의 후방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전멸한 부대에서 죽은 척하여 간신히 살아남은 방청운은, 자괴감과 허탈감으로 방랑하며 떠돌다가 우연한 기회에 과거 자신과는 반대입장인, 조정의 식량을 뺏어 도적부대에서 의형제인 조이호와 강오양을 만납니다.
다같이 먹고 살기 위해 도적질을 해서 먹고 살긴하지만 여전히 관군들에게 위협을 받던 이들은, 살기 위해선 급여와 식량을 주는 군대에 가라는 방청운의 말을 듣고, 그의 말이 옳다 여기고 군에 들어가기로 결심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살자며 의형제를 맺게 됩니다.
이때 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군 통솔력이 뛰어난 방청운,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으며 신의를 중히 여기는 조이호, 두 형을 진심으로 따르며 형제를 위해선 스스로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강오양.
셋은 함께 고난을 해쳐 나가고 서로를 지탱해주며 매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갑니다. 셋이서 함께 모든이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꿈을 가지고. 그리고 그것을 위해 셋은 승승장구하며 끊임없이 싸워나갑니다.
하지만 너무 잘나가면 적이 생기게 마련인데..
이들을 거두어 주었던 관료들이 오히려 이들의 발목을 잡으며 지원을 해주질 않고, 때문에 위기에 직면한 이들은 승리를 위해 각기 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커다란 분기가 되어 종국엔 이들을 흔들어 놓습니다..
결정적으로 조금이라도 많은 물류 확보를 위해 최악의 선택을 하게된 방청운,괴롭지만 그의 선택을 옳다고 믿은 강오양,
그리고 그들과는 반대로 최악의 선택을 만류하고 모든것을 감싸않으려 했던 조이호.
모두 양민들이 평화롭게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똑같은 대의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극과 극의 다른 선택을 한것에 대해 갈등을 빚게 됩니다.
방청운은 권력을 잡아서 양민들을 구휼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망설임없이 일을 진행 합니다.
조이호는 반대로 권력에서가 아니라, 서태후의 국고를 털어서라도 자신을 따르던 군대에게 대가를 지불합니다.
그리고 이게 문제를 심화시킵니다.
방청운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정치계 인사나 서태후에게 잘 보일 필요가 있었고, 그 때문에 서태후의 국고에서 조차 스스럼없이 재물을 빼내어 양민들에게 내어준 조이호의 행동은 정치계 인사나 서태후에겐 당연히 용서할수 없는 행위로, 정계에선 방청운을 이용하여 조이호를 제거할 것을 의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갈등을 이용해 마찬가지로 조이호에게도 방청운을 제거하자는 이간질을 부추기게 됩니다.
여기서도 이 둘의 관점이 극명하게 나뉘게 됩니다.
방청운은 결국 괴로워 하면서도 조이호의 암살에 동의하게 되고, 조이호는 의리를 저버릴수 없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막내 강오양은 의형제의 분열을 막기위해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맙니다. 그래서 그는 형제의 의리가 깨진 것에 울부짖습니다.
의형제를 맺으며, 서로가 서로를 배신하면 죽음으로서 갚아야 한다는 맹세를 지키기 위해 강오양은 권좌에 앉으려는 방청운에게 죄를 물으며 홀홀단신으로 덤벼 듭니다.
형제를 죽이면서까지 함께 꾸던 꿈인 대의를 이루기 위해서 달려왔던 방청운은 모든것을 물거품으로 만들수 없었기에 강오양과 결투를 벌입니다.
하지만 조정에선 방청운조차 인정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방인이 권력을 잡으면 혼란이 가중된다는 명목하에서.
그리하여 결투중에 조정에 의해 자신의 꿈이 깨졌음을 안 방청운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 그를 괴롭혀왔던 양심에 따라 강오양과 조이호에게 속죄하는 심정으로 자신을 맹세를 위해 자신을 죽이라고 합니다.
강오양도 방청운이 조정에 이용당했음을 깨달고 죽이는 것을 망설이지만 방청운의 뜻을 읽고 그의 바람대로 해주게 됩니다.그와 조이호를 진정으로 따랐기에 이해하고 속죄를 허락했다고 봐도 될것같습니다.
그렇게 셋은 맹세대로 태어난 때는 다르지만, 죽을때는 모두 비슷한 시기에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명장의 키워드는 크게 2가지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의형제-꿈
함께 꾸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노력했지만 결국은 그것이 어긋나게 되어 피눈물을 흘리며 싸우게 된 의형제.
그리고 하나의 목적과 꿈이 있었음을 알기에 잔혹할수 밖엔 없었고 이해할 수 밖에 없었던, 그리고 이해할수 없었던 마음.
너무 이상적이지도 않고 인간적인 성격을 결부시켜 중후하면서 인간미가 풍기는 작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연걸 스스로가 자신이 젊었다면 연기 할수 없었을 거라 말한 캐릭터 방청운.
온갖 감정에 시달리면서 가장 잔혹한 상황에 놓이며 그 때문에 가장 냉정한 결론만을 내려야만 캐릭터로, 연륜이 없는 보통 연기자 였다면 확실히 하기 힘든 역할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과거의 황비홍이나 방세옥같은 밝은 캐릭터만 맡았었다면 더더욱 그랬을 거라 생각 됩니다.
삼형제중에 가장 감성적이진 않습니다만, 가장 인간적인 인물이었다 봅니다
유덕화의 조이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살인도 하고, 자신을 따르던 이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보여주고 다 함께 행복하자란 생각하에 국고를 터는 일도 서슴치 않았던, 자신의 믿음을 저버린 방청운에게 실망하지만, 그래도 형제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살다간 인물
셋중에 가장 감성적인 인물로 자신의 감정 표현에 있어 거리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금성무의 강오양
이 캐릭터는 방청운과 조이호의 장점을 절충해 놓은 캐릭터라 생각 됩니다.
형제를 위해서 오해받을 만한 행동도 스스로 나서고, 괴롭지만 냉정한 판단에 손을 들어주고, 의형제를 지키기 위해 살인조차 서슴치 않았고 의형제의 맹세를 위해서 사지에 뛰어듭니다.
냉정하면서도, 감정에 충실한 인물였습니다.
셋이 함께 세상을 바꾸고 싶었지만, 그 세상에 의해 좌절된 세 의형제의 꿈을 그린 명장.
올해가 시작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상반기 최고의 중국 영화로 선정되기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간만에 재밌고 의미있는 영화를 봤습니다.
'...너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어, 언젠가 알게 될거야 자네의 죽음이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내가 그 꿈을 반드시 이뤄줄거야... 잘가게 형제여..잘가게'
덧:
아, 이건 좀 별개인데...역시나 이연걸이란 배우는 어디에 나오던 육탄전은 거의 최강입니다;;
과거 한 군대의 장군였지만 아군의 후방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전멸한 부대에서 죽은 척하여 간신히 살아남은 방청운은, 자괴감과 허탈감으로 방랑하며 떠돌다가 우연한 기회에 과거 자신과는 반대입장인, 조정의 식량을 뺏어 도적부대에서 의형제인 조이호와 강오양을 만납니다.
다같이 먹고 살기 위해 도적질을 해서 먹고 살긴하지만 여전히 관군들에게 위협을 받던 이들은, 살기 위해선 급여와 식량을 주는 군대에 가라는 방청운의 말을 듣고, 그의 말이 옳다 여기고 군에 들어가기로 결심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살자며 의형제를 맺게 됩니다.
이때 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군 통솔력이 뛰어난 방청운,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으며 신의를 중히 여기는 조이호, 두 형을 진심으로 따르며 형제를 위해선 스스로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강오양.
셋은 함께 고난을 해쳐 나가고 서로를 지탱해주며 매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갑니다. 셋이서 함께 모든이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꿈을 가지고. 그리고 그것을 위해 셋은 승승장구하며 끊임없이 싸워나갑니다.
하지만 너무 잘나가면 적이 생기게 마련인데..
이들을 거두어 주었던 관료들이 오히려 이들의 발목을 잡으며 지원을 해주질 않고, 때문에 위기에 직면한 이들은 승리를 위해 각기 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커다란 분기가 되어 종국엔 이들을 흔들어 놓습니다..
결정적으로 조금이라도 많은 물류 확보를 위해 최악의 선택을 하게된 방청운,괴롭지만 그의 선택을 옳다고 믿은 강오양,
그리고 그들과는 반대로 최악의 선택을 만류하고 모든것을 감싸않으려 했던 조이호.
모두 양민들이 평화롭게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똑같은 대의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극과 극의 다른 선택을 한것에 대해 갈등을 빚게 됩니다.
방청운은 권력을 잡아서 양민들을 구휼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망설임없이 일을 진행 합니다.
조이호는 반대로 권력에서가 아니라, 서태후의 국고를 털어서라도 자신을 따르던 군대에게 대가를 지불합니다.
그리고 이게 문제를 심화시킵니다.
방청운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정치계 인사나 서태후에게 잘 보일 필요가 있었고, 그 때문에 서태후의 국고에서 조차 스스럼없이 재물을 빼내어 양민들에게 내어준 조이호의 행동은 정치계 인사나 서태후에겐 당연히 용서할수 없는 행위로, 정계에선 방청운을 이용하여 조이호를 제거할 것을 의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갈등을 이용해 마찬가지로 조이호에게도 방청운을 제거하자는 이간질을 부추기게 됩니다.
여기서도 이 둘의 관점이 극명하게 나뉘게 됩니다.
방청운은 결국 괴로워 하면서도 조이호의 암살에 동의하게 되고, 조이호는 의리를 저버릴수 없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막내 강오양은 의형제의 분열을 막기위해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맙니다. 그래서 그는 형제의 의리가 깨진 것에 울부짖습니다.
의형제를 맺으며, 서로가 서로를 배신하면 죽음으로서 갚아야 한다는 맹세를 지키기 위해 강오양은 권좌에 앉으려는 방청운에게 죄를 물으며 홀홀단신으로 덤벼 듭니다.
형제를 죽이면서까지 함께 꾸던 꿈인 대의를 이루기 위해서 달려왔던 방청운은 모든것을 물거품으로 만들수 없었기에 강오양과 결투를 벌입니다.
하지만 조정에선 방청운조차 인정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방인이 권력을 잡으면 혼란이 가중된다는 명목하에서.
그리하여 결투중에 조정에 의해 자신의 꿈이 깨졌음을 안 방청운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 그를 괴롭혀왔던 양심에 따라 강오양과 조이호에게 속죄하는 심정으로 자신을 맹세를 위해 자신을 죽이라고 합니다.
강오양도 방청운이 조정에 이용당했음을 깨달고 죽이는 것을 망설이지만 방청운의 뜻을 읽고 그의 바람대로 해주게 됩니다.그와 조이호를 진정으로 따랐기에 이해하고 속죄를 허락했다고 봐도 될것같습니다.
그렇게 셋은 맹세대로 태어난 때는 다르지만, 죽을때는 모두 비슷한 시기에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명장의 키워드는 크게 2가지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의형제-꿈
함께 꾸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노력했지만 결국은 그것이 어긋나게 되어 피눈물을 흘리며 싸우게 된 의형제.
그리고 하나의 목적과 꿈이 있었음을 알기에 잔혹할수 밖엔 없었고 이해할 수 밖에 없었던, 그리고 이해할수 없었던 마음.
너무 이상적이지도 않고 인간적인 성격을 결부시켜 중후하면서 인간미가 풍기는 작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연걸 스스로가 자신이 젊었다면 연기 할수 없었을 거라 말한 캐릭터 방청운.
온갖 감정에 시달리면서 가장 잔혹한 상황에 놓이며 그 때문에 가장 냉정한 결론만을 내려야만 캐릭터로, 연륜이 없는 보통 연기자 였다면 확실히 하기 힘든 역할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과거의 황비홍이나 방세옥같은 밝은 캐릭터만 맡았었다면 더더욱 그랬을 거라 생각 됩니다.
삼형제중에 가장 감성적이진 않습니다만, 가장 인간적인 인물이었다 봅니다
유덕화의 조이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살인도 하고, 자신을 따르던 이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보여주고 다 함께 행복하자란 생각하에 국고를 터는 일도 서슴치 않았던, 자신의 믿음을 저버린 방청운에게 실망하지만, 그래도 형제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살다간 인물
셋중에 가장 감성적인 인물로 자신의 감정 표현에 있어 거리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금성무의 강오양
이 캐릭터는 방청운과 조이호의 장점을 절충해 놓은 캐릭터라 생각 됩니다.
형제를 위해서 오해받을 만한 행동도 스스로 나서고, 괴롭지만 냉정한 판단에 손을 들어주고, 의형제를 지키기 위해 살인조차 서슴치 않았고 의형제의 맹세를 위해서 사지에 뛰어듭니다.
냉정하면서도, 감정에 충실한 인물였습니다.
셋이 함께 세상을 바꾸고 싶었지만, 그 세상에 의해 좌절된 세 의형제의 꿈을 그린 명장.
올해가 시작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상반기 최고의 중국 영화로 선정되기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간만에 재밌고 의미있는 영화를 봤습니다.
'...너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어, 언젠가 알게 될거야 자네의 죽음이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내가 그 꿈을 반드시 이뤄줄거야... 잘가게 형제여..잘가게'
덧:
아, 이건 좀 별개인데...역시나 이연걸이란 배우는 어디에 나오던 육탄전은 거의 최강입니다;;
# by | 2008/02/09 20:49 | 문어발 포스트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